유니시티코리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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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반 제품 개발-공급 통해 건강기능식품 안전에 기여"

유니시티코리아가  이달 16일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유니시티코리아(대표이사 록키 스마트)가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과학에 기반한 제품 개발 및 공급을 통한 건강기능식품의 안전 관리 및 발전에 기여하고 혁신 기술이 적용된 자체 제품 생산 시설을 통해 국내 식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함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 및 후원과 기부를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문화 창출에 대한 기여를 인정 받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니시티코리아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유니시티 인터내셔널의 한국지사로, 1995년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그 이후 유니시티의 바이오스 라이프 브랜드 등 다양한 제품을 한국 시장에 출시해 꾸준하게 성장하며 업계를 이끌어나가는 기업 중 하나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유니시티코리아는 제품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한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판매 및 섭취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상시 교육을 통해 허위 과장 광고 예방 및 임직원 및 회원의 준법 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팀 유니시티 스포츠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프로 스포츠 및 아마추어 스포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니시티코리아 김종현 영업‧마케팅 총괄 상무는 “지난 30여 년간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고 국내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 받은 것 같아 뜻 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및 회원들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시장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