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팀 울산이 잘나갈수록 태국인들 앞에서 고개를 못들겠다

울산 선수들이 인종차별 저질러 놓고도 구단주가 총재라는 빽을 이용해서 솜방망이 징계를 내려서 우승을 했으니, 태국인들 앞에서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 수가 없다.

작년 우승의 이면에는 사살락 선수와 태국인들의 피눈물이 도사리고 있어서 가치 없는 우승이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바라지만.... 울산이 잘나가면 태국인들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끼고 고개를 들 수가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