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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워스트 : 조규성, 박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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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혁 존잘남

조규성 : 패널티 라인은 넘었던 상황에 골 찬스 만들 수 있는 기회였는데 2번이나 날려먹음

 

 

박용우 : 자책골 + 수비가담 개 불안했음, 요르단한테 실점 빌미 제공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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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마시로티나

    잘하면 선수 덕분 못하면 감독 때문, 그냥 클린스만 감독이 선수빨이라 전술이 없는듯

  • 타마시로티나
    Mango
    @타마시로티나 님에게 보내는 답글

    선수한테 맞는 전술을 입혀줘야되는데 역량에 맞지않는 전술이라 터져나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