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 패널티 라인은 넘었던 상황에 골 찬스 만들 수 있는 기회였는데 2번이나 날려먹음
박용우 : 자책골 + 수비가담 개 불안했음, 요르단한테 실점 빌미 제공
잘하면 선수 덕분 못하면 감독 때문, 그냥 클린스만 감독이 선수빨이라 전술이 없는듯
선수한테 맞는 전술을 입혀줘야되는데 역량에 맞지않는 전술이라 터져나가는듯
잘하면 선수 덕분 못하면 감독 때문, 그냥 클린스만 감독이 선수빨이라 전술이 없는듯
선수한테 맞는 전술을 입혀줘야되는데 역량에 맞지않는 전술이라 터져나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