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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놕 3살이랬는데

미래한국

3살팬심 여든까지 간다. 3살 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 떠들고 다녔는데 4살 되었음...뻘쭘하고 부끄럽고 이불킥하고...심지어 방금 댓 달았는것도 3살이라고 호기롭게 남겼는데 4 숫자가 보여서 머릿속 하얗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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