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백신 맞았다가 부작용으로 돌아가신 분들의 유가족분들 얘기를 듣게 되었다
사람 하나 죽는게 얼마나 큰일인데.... 유가족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니 정말 참담하고 아찔하다..
정부에서는 그런 피해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막 백신을 필수적으로 맞춘다고 강요하잖아..
이게 안전한지 아닌지 알지도 못하면서 일단 백신이라고 하니까 막 맞추고 약간 실험대상이 된 느낌이라 해야하나..?
그리고 백신 맞으면 다 아프다잖아...건강하던 사람도 맞고나서 막 쉬라그러고...
그냥 안맞고 조심하면서 살아가고싶은데 또 막 백신패스랑 이런거 하면서 제한구역 넣는다고 그러고...
어떤 찢빠는 백신맞고 나서 학교 쨀 수 있다고 백신 맞고 싶다던데 난 이해가 안됨...
솔직히 코로나 걸리고 빠지는거 보다 백신맞고 빠지는게 더 아플거 같다는 생각도 해봄..
제발 그놈의 백신 강요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피해자 유가족 분들한테는 보상 좀 하고 백신을 안전하게 만들던가 해야지..
이게 맞음
그치?ㅠㅠㅠㅠ
제지인중에도 하반시마비된사람있음...
백신맞고 근데 정부서는 보상안해준데여
자기내 책임없대여~
백신 거부하는 이유는 [백신]을 거부하는게 아니라 [안전하지 않은] 백신을 거부하는거죠
[백신]이라는 이름이 붙어있으니 그냥 맞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꽤 있어서 놀랐습니다
맞습니다 그게맞죠...백신이라고 다 안전한게 아니라는걸 뼈저리게 느끼네요...
그러게요 백신이란게 그렇게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닐텐데 지금 접종하며 데이터 축척중
맞습니다. 안전하지 않은 백신을 거부하는거죠. 그 거부의 권리는 우리 모두가 갖고 있구요. 어떠한 인과성도 책임져주지 않는데 백신패스 도입해서 지금 3차까지 맞게하는 것은 강제와 통제입니다.
통제나 잘하지 맨날 백신타령
ㄹㅇ 통제 하면서 가장 피해 많이 보는건 자영업자분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