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별이 떠 있다 달도 떠 있다 나는 걸어가고 있다 어디서 어디까지 걸었을까
차가운 바람이 내 얼굴을 스쳐 지나간다.
스쳐 지나간 자리 매연 고기 자연의 풀향이 지나갔다고 인사를 한다
내가 걸은만큼 앞으로 내가 버틸 수 있을까하는 의문점을 발걸음에 남긴체 걸었다
오늘 밤하늘을 왠지 밝아 보이기는 했다.
차가운 바람이 내 얼굴을 스쳐 지나간다.
스쳐 지나간 자리 매연 고기 자연의 풀향이 지나갔다고 인사를 한다
내가 걸은만큼 앞으로 내가 버틸 수 있을까하는 의문점을 발걸음에 남긴체 걸었다
오늘 밤하늘을 왠지 밝아 보이기는 했다.
뭔가 상상을 하니까 아련하다....
레벨 40이 보라색이니까요
아련추 감성쩐다
우와 이거 직접 지은 거임?
네 준비 없이 방금 적은거죠 옛날보다 표현적 응용이 예전같지 않네요
훌륭하신데요…? 저도 시나 산문 쓰는 거 좋아해서 초등학생 때 백일장 나가서 상도 받고 했었는데 퀄리티가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