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상으론 중국 역사서 기록에
고구려가 허구언 날 쳐들어 오고
민간인들 다 죽이고, 틈만 나면 식량까지
털어 간다는 기록이 있었는데
고구려가 그렇게 강했었 나요?
5호 16국시대에 그랬죠. 중국이 분열되어있을때는 국경을 약탈해도 중국에 있는 국가들이 신경을 못쓰니까 그랬던거고, 수나라때 통일된 이후로는 사렸죠.
고구려는 지형상 약탈 할 수 밖에 없는 위치 입니다.
농사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주변 국가 건드려서 조공을 받아야 유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태학 이런것도 보면 무술 꼭 필수 임!!
무력 짱!
그래서 이것보면 북한이 그렇게 주변 국들 괴롭히는게 지형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쩌업 고구려 초기에는 맞는데 낙랑 대방 축출하고 요동땅 확보한뒤의 고구려는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ㅎ
일단 황해도지역이요 한반도에서 1~2위를 다투는 곡창지대에요 평야도 발달해있었고 땅이 비옥했지요 그리고 요동도 송화강유역은 손꼽히는 곡창지대였구요...
그렇군요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었는가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대 궁예님이 알려주시니 더 신빙성이 있구려 ㅋㅋ
미천왕시기 강국으로 가는 발판을 만들었다고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크 미천왕 기우한 삶이였던 걸로 압니다!
5호16국 시기때는 뻔질나게 처들어가다 역으로 털린적도 있었는데 위대한 광개토대왕이 주변정리 확실하게 해주셨죠 ㅋㅋ 그러면서 알뜰하게 털어먹고 장수왕대는 남하하려고 중국쪽이랑 친하게 가다가 수나라와서 자꾸 건드니까 빡처서 선빵침 ㅋㅋ 그리고 당나라때도 초반기에 연개소문이 간보러 몆번 처들어갔었지요 ㅋㅋ
5호 16국시대에 그랬죠. 중국이 분열되어있을때는 국경을 약탈해도 중국에 있는 국가들이 신경을 못쓰니까 그랬던거고, 수나라때 통일된 이후로는 사렸죠.
고구려는 지형상 약탈 할 수 밖에 없는 위치 입니다.
농사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주변 국가 건드려서 조공을 받아야 유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태학 이런것도 보면 무술 꼭 필수 임!!
무력 짱!
그래서 이것보면 북한이 그렇게 주변 국들 괴롭히는게 지형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쩌업 고구려 초기에는 맞는데 낙랑 대방 축출하고 요동땅 확보한뒤의 고구려는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ㅎ
일단 황해도지역이요 한반도에서 1~2위를 다투는 곡창지대에요 평야도 발달해있었고 땅이 비옥했지요 그리고 요동도 송화강유역은 손꼽히는 곡창지대였구요...
그렇군요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었는가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대 궁예님이 알려주시니 더 신빙성이 있구려 ㅋㅋ
미천왕시기 강국으로 가는 발판을 만들었다고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크 미천왕 기우한 삶이였던 걸로 압니다!
5호16국 시기때는 뻔질나게 처들어가다 역으로 털린적도 있었는데 위대한 광개토대왕이 주변정리 확실하게 해주셨죠 ㅋㅋ 그러면서 알뜰하게 털어먹고 장수왕대는 남하하려고 중국쪽이랑 친하게 가다가 수나라와서 자꾸 건드니까 빡처서 선빵침 ㅋㅋ 그리고 당나라때도 초반기에 연개소문이 간보러 몆번 처들어갔었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