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3월에 입사해서 12월까지면 10달이라
1년은 안되어서 ㅈㄴ 애매한데
지금 있는 직장이 연 단위로 계약을 하고, 내가 3월에 나가려면 1월에 재계약하고 보름 뒤에 바로 퇴사 의사 밝혀야해서 ㅈㄴ 애매해서 못한다고 함.
그래서 6개월을 더 일해야할지
아니면 12월 31일까지만 일을 해야할지가 고민이네
내가 지금 자격증이나 학위가 딸리는 것도 아니라서 오히려 더 고민되기도 하고
흐음...
지금 내가 3월에 입사해서 12월까지면 10달이라
1년은 안되어서 ㅈㄴ 애매한데
지금 있는 직장이 연 단위로 계약을 하고, 내가 3월에 나가려면 1월에 재계약하고 보름 뒤에 바로 퇴사 의사 밝혀야해서 ㅈㄴ 애매해서 못한다고 함.
그래서 6개월을 더 일해야할지
아니면 12월 31일까지만 일을 해야할지가 고민이네
내가 지금 자격증이나 학위가 딸리는 것도 아니라서 오히려 더 고민되기도 하고
흐음...
아... 1년안돼서 애매하긴 하겠다
계약직인거지? 연장하기도 그렇고
어렵누 ㄷㄷ
ㅇㅇ청소년동반자라고 기간제근로자(계약직)임. 1년 연장하자니 페이도 높은것도 아니고 흠
경력을 쌓을거면 1년은 넘는게맞긴하지ㅋㅋㅋㅋ
근데 이직할 곳이 경력직 우선시하는거 아니면 계약 연장하고 애매하게 사퇴의사 밝힐바에는
계약기간만 채우고 나가는거도 나쁘지 않을듯
이직할 곳은 정해졌고? 계약이 되었거나??
이래저래 꼬인 상태지만... 확정된 것이 없다면 경력도 쌓고 돈도 더 벌겸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
계약이 아직 끝나려면 2달 정도 남아서, 아직 알아보는 단계에서 끝나기는 하는데
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 자리 난다면 충분히 들어갈 수 있기는 할거 같아서
흠 더 다니는 것도 맞는거 같기도 하고, 계약기간만 채우는 것도 맞는거 같기도 하고(지금 하는 일은 쥐꼬리 월급인데 타지생활에 차까지 끌고 있어서...)
단기간이라도 생활비를 줄이는 방향으로 고민해봐야겠네. 시간 여유있으니 차근차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