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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사츠키 볼 때마다 짠함

국가영도위원회 청꿈실세

그 사람 볼 때마다 지금은 없는 내 친구 한 명 떠오르는데 그 애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서 안타깝고 그래도 사츠키는 지금도 방황하지 않고 올바른 길을 가려고 노력해서 기특함

 

참회도 뼈져리게 느끼고 벌도 씩씩하게 다 받고 나아지려고 열심히 달리고 요즘 나같은 MZ들이 배워야 할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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