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여기가 맞나 모르겠는데
너희도 그런 애들 있냐??? 난 내 마음에도 없는 상대가 나 좋아한다 그러거나 티를 내면 스스로에게 혐오감을 느낌 그래서 혹시나 내가 짝사랑하는 상대도 나처럼 그런 감정 느낄까 봐 좋아하는 거 티도 안 냄 ㅠ...
아무튼 이거 왜 이러는 건지 아는 사람??
너희도 그런 애들 있냐??? 난 내 마음에도 없는 상대가 나 좋아한다 그러거나 티를 내면 스스로에게 혐오감을 느낌 그래서 혹시나 내가 짝사랑하는 상대도 나처럼 그런 감정 느낄까 봐 좋아하는 거 티도 안 냄 ㅠ...
아무튼 이거 왜 이러는 건지 아는 사람??
나는 티 안내려고 의식해도 상대는 다 알던데 부럽다 ㅜ
너는... 좋아하는 걸 못숨기는 타입이구낰ㅋㅋㅋㅋㅋㅋ 연애나 썸타는 입장에선 좋을 듯 아예 숨겨서 티 안 나는 것보단 연애나 썸탈 땐 티가 나는 게 좋당
마음에 없으니 부담스러워서 그렇지
나도 나 좋다고 하는 사람이 두 명 있었는데, 내가 도망감ㅋㅋㅋㅋㅋㅋ
아
대박 덕분에 깨달음을 얻음 부담스러워서 그럴 거란 생각은 못해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챠 고맙다!!! 나 아직 어린 나이긴 한가 봐~~
아, 그리고 상대방이 부담스러울까봐 티를 못낸다고 하는데, 한 번에 나 너 좋아 이러면 도망감.
관심 있게 보다가 하나씩 친절함을 보여주면서 스며들게 해야 됨. 과도한 친절말고, 툭 던지듯ㅋㅋ
아니면 시선이 여러번 마주치는 것도 좋은 방법임. 내가 여기에 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랭 연애 꿀팁까지 주시네 꼬맙댜!!!! 덕분에 많은 거 얻어간다!!!!! 복 많이 받을 겨!!!! 😘😘😘
부담 스러워서?
음 다섯 번 생각해 봤는데 역시 그게 맞는 것 같다!! 꼬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