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hy 를 필두로 ETA 를 제외하곤 전부 몽환적인 후크송에 지나지 않는 앨범 수록곡 느낌이고,
그 ETA 도 유행하는 서양 스타일 하나 채용해서 따라한 것 같다는 생각이 은연 중에 들던데.
기존의 인지도와 인기가 탄탄해진 상태니 팬덤의 힘으로 흥행을 유지하고,
나머지는 취향의 차이로 갈리는 정도에 그치겠지만.
난 아무리 들어봐도 이번 건 별로네.
나만 그런가?
4세대라 그런지 주변에 뉴진스에 대해 아는 사람이 적어서 어떤지 모르겠다(...)
팬으로서 오늘 오전 미국 시카고 초청 콘서트 소식은 흐뭇한 일이긴 했지만서도.
ㅇㅇ 잡덕러인데 ETA 빼고는 요번건 딱히..
난 뉴진스만 그럭저럭 들어줄만..
ETA랑 ASAP은 괜찮
5번트랙은 30초라 제외하고 뉴진스 슈퍼사이 쿨잇유는 넘 틱톡느낌이라 별루
ETA, ASAP 는 1절만 듣고 꺼버렸고..
뉴진스 정도만 그럭저럭 심심하게 듣고 말았음.
코카콜라만 남았군
펩시 망고맛이 더 낫던데_
코크는 명성에 비해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