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래도 어떻게든 5년간 이악물고 현생 살아가자 하던 마음도 점점 사그라드네요
하루가 점점 이틀 같고 일주일 같고 일년같이 느껴지고
지금은 뭘 해도 뭘 먹어도 즐겁지가 않습니다 그냥 누워서 멍하니 천장만 바라봐요
알바 전전하며 백수생활이 길어져도 경선 투표 참여할때 까지는 그래도 미래를 꿈꾸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악착같이 살아봤자 뭐하지? 미래가 없는데 라는 생각만 합니다
하루가 점점 이틀 같고 일주일 같고 일년같이 느껴지고
지금은 뭘 해도 뭘 먹어도 즐겁지가 않습니다 그냥 누워서 멍하니 천장만 바라봐요
알바 전전하며 백수생활이 길어져도 경선 투표 참여할때 까지는 그래도 미래를 꿈꾸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악착같이 살아봤자 뭐하지? 미래가 없는데 라는 생각만 합니다
홍준표가 답인데...
기운냅시다
잘먹고 잘자면서 기다립시다
살면서 찾아야죠
ㅜ
힘들지만 긍정적으로!
괜찮아요 이번이 끝나더라도 5년 금방 지나 갑니다
난 그중에 집값이 존나 올라서 의욕도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