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과도하게 퍼진다고 생각함.
물론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성과 그에따른 봉쇄 등의 조처는 인정하나,
코로나 바이러스가 새로 등장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지속되어 온 변이의 뉴스를 보면..
뉴스에서 '돔황챠'를 의도적으로 외치고 있지 않나 싶음.
변이가 위험하지 않다는 얘기는 절대 아님. 코로나의 종식이 빨리 왔으면 좋겠고, 개인적으로 방역에 굉장히 신경쓰는 사람임.
다만, FUD 중 하나인 피어의 강도를 너무 강하게 외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본인은 유동성 장세의 종식과 그에 따르는 유동성 회수의 금리 인상을 더이상 늦추면 진짜 큰일이 날 수도 있음.
투자는 본인의 책임이며, 재정적 조언이 아님을 밝힘.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코로나 변이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에 이렇게 유독 위험하다고 할 만한가? 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사태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일단 새 백신이 필요한 변이라서 반응이 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