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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아들들의 코인 사기. 작년 정치권 찌라시 실명 버전

익명_54401675

받) 2022년 연말에 돌았던 찌라시 재소환중


*실명버전

재계 유력 가문의 2,3세들이 코인-주식방을 만들어 내부 정보를 공유하고 선취매를 통해 큰 수익을 얻고 있으며, 자회사를 만들어 회사의 수익을 밖으로 빼돌리는 모럴 해저드를 거리낌없이 자행하고 있다.

한화 2세 김동원, SK 3세 최성환 코오롱 2세, 이규호, GS 4세 허서홍, 허세홍, 중앙일보-보광 3세 홍정환, LS 3세 구동휘, 구본혁, 사조 2세 주신홍, IS동서 2세 등 약 10여명의 재계 2,3세들은 자신들의 투자방을 운영하였으며, 루나, 위믹스, 플레이댑 등 주요 코인들의 내부 정보를 활용하여 선취매하거나 코인 가격을 조정하여 큰 수익을 얻었다. 특히, 중앙일보 집안인 루나 창업자 신현성과 합작하여 루나 발행에서부터 관여하여 큰 수익을 거두었다. 중알일보 가문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은 루나 발행시 30억원을 투자하여 약 400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으며,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은 15억 이상을 투자하여 300억원의 수익을 실현하였다. 중알일보 가문의 홍정환은 루나 외에도 플레이댑의 대표이사에게 내부 정보를 받아 플레이뎁에 3억원을 투자하여 30억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남 오피스텔을 구매하였다. 이와 같이, 소위 김치코인이라고 불리우는 위믹스, 플레이뎁 등의 코인의 내부 호재를 활용하여 선취매하였으며, 몇백억 이상의 부당 이익을 얻으며 자신들이 얻은 내부정보를 단톡방을 통해 공유 – 매수 후 정보 공개 이후 매각하는 행위를 자행하였다.

이들은 코인을 넘어 주요 유가 증권 시장의 내부 정보를 활용한 선취매도 적극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부터 불어닥친 주식 광풍에 따라 주식 식장은 작은 호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급격한 가격 상승을 보여줬으며, 이들은 자신들의 재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사전 거래를 진행하였다. 주요 주식의 무상증자나 M&A 작업에 대한 소식을 먼저 접하고 투자하였다. 이와 같은 주식에는 위믹스를 발행한 위메이드를 비롯하여 에이치엘비, 큐브엔터, 에코프로에이치엔, SM, 키네마스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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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의 4세인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와 허서홍 GS 부사장은 자신들이 국내 VC인 알토스에 투자한 이후 회사가 추가적인 출자를 진행하도록 하여 회사 자금을 활용한 수익을 거두었으며, 카카오모빌리티에 먼저 투자하고 높은 벨류로 GS칼텍스가 투자하도록 하여 막대한 이익을 거두었다. 또한, 홍콩에 오리엔탈 쉬핑이라는 법인을 세워 GS칼텍스에게 통행세를 받아갔으며 불법 통행세 금액은 수천억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불편 자금 편취는 공정위에서도 인지하여 별도의 조사가 진행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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