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조별 프로젝트 발표할 거 준비하는 거 있어서 이 노래 많이 듣지는 못한 상태(근데 노래 더 많이 들어도 듣내 평은 비슷할듯)에서
이 타이틀곡에 대해 짧게 평가 남기면
"노래에 당당하고 도도한 특유의 르세라핌 색깔은 드러나긴 했는데 그걸 제외하고 긍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부분이 내 기준에서는 없어 많이 실망스럽다"
오늘 시간만 많으면 왜 이 노래에 대해서 이런 혹평을 했는지 바로 자세히 적을건데 개인적으로 할 게 있어서 그럴 여유가 없네
자세한 건 오늘 나온 르세라핌 앨범 수록곡들까지 쭉 들어보고 나서 이후 수록곡 리뷰하면서 왜 이런 느낌 들었는지 작성해봄
오늘 나온 르세라핌 수록곡(타이틀제외) 아직까지 안 들어봤는데 이전에도 퀄리티 좋은 노래들 좀 내서 타이틀 퀄리티와 별개로 듣기전에 기대 많이 하고 있는 중
복근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