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운드는 고급지고 화려하게 잘 뽑았다
아이들이(특히 여자학생들)이 좋아할듯 역시 잼민이 대통령 킹이브
2. 강약조절 없이 강강강으로 휘몰아치는 느낌인지 난 계속 들어도 중독성 있게 땡기는 부분이 전혀 없다
왜 이게 타이틀인지 모르겠다
3. 선공개곡 키치를 타이틀곡이라고 생각하면 편할듯
4. 음악방송 앵콜 대참사 심히 우려된다.
처음 이 노래 듣고 든 생각이 노래가 왜 이렇게 높지?
이거는 냉정히 아이브 보컬 역량으로 커버될수가 없는 음역대의 곡임 아예 라이브를 포기했나? 같은 수준
그래도 무대는 AR깔고 기계가 불러주니까 상관없긴한데
아이브의 인기라면 이 노래로 음방에서 많이 1위를 하고 앵콜할건데 그때 어떻게 부를지 심히 걱정됨
특히 작년에 아이브 멤버 둘이 앉아서 핸드마이크 들고 아이유의 스트로베리 문(그다지 높지도 않은 곡) 싱크도 없이 뻐금뻐금 립싱크 대놓고 했다가 논란 씨게 불은
전적이 있긴 해서 우려를 안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