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백수(대학생)이라 평일에도 시간이 남지만
평일에 시간 없이 주식하는 사람들은 주말에 그 주 평일에 못한 미래 산업과 현재 경제정책 방향성, 미국과 우리나라 정치동향 분석을 한데 적어도 내가 주식관련 사이트 많이 하면서 본 고수들은 그랬음
나는 백수(대학생)이라 평일에도 시간이 남지만
평일에 시간 없이 주식하는 사람들은 주말에 그 주 평일에 못한 미래 산업과 현재 경제정책 방향성, 미국과 우리나라 정치동향 분석을 한데 적어도 내가 주식관련 사이트 많이 하면서 본 고수들은 그랬음
단순 취미나 관심이 아닌 주식으로 돈 벌어 먹고사는 사람들은 기자나 정치인보다 세상 돌아가는거 잘 알정도이죠 ㄷㄷ
저도 그래서 요소수대란같이 계속 아님말고 식의 기사만 나오는 사안이 있을 때 그 사안과 관련된 주식 거래량과 시세를 보고 판단합니다
답은 항상 hts에
세계의 큰손들은 경제박사 급 들을 수십억식 주고 움직이는데 개미들은 절대 그 사람들 이길수 없음... 그넘들 흉내를 내려면 경제공부 보단 내 짧은 생각으론 ~거래량 챠트밖에 없고 , 개미는 항상 큰손의 밥 ㅠ.ㅠ
그 사람들은 트레이딩으로 이긴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됨 그 사람들한테 정보력은 밀리더라도 적어도 미래 대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예측정돈 할 수 있고 그 예측을 좀 더 깊게 하기 위해 주말 시간을 쓰는건 합리적 판단이라 생각됨
전주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이 있나 궁금해서 찾아보니 그래서 나온게 비나텍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