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87410
뉴스 글 내용은 새로 나온 30인 아이돌이 참여한 버츄얼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예능 소녀리버스가 작년에 150억 투자하다가 폭망한 아바타싱어와 비교하면 성공적으로 잘 되고 있다고 언플하는 광고성 기사임
근데 알다시피 네이버 뉴스 보는 사람들 댓글 쓰는 사람들은 이런 문화에 대해 전혀 모르는 40대 이상임ㅋㅋ
그래서 댓글이 좀 재밌더라
일단 가상 가수(?) 가상 아이돌 아는 건 사이버 전사
아담이니 아담 소환하기
버츄얼 메타버스=>애니에 아이돌 성우 쓰는 거다.
저런 거 보는 사람들은 정신병원 가야한다.
(답글반응)
젊은 사람들은 나이 먹은 너부터 '가자' 로 응수
그들에게는 버츄얼 메타버스=아담
내 생각에 이분 나중에 티비에서 이쁘장하게 생긴 버츄얼 캐릭터가 트로트 맛깔나게 부르면 좋아하실 듯
이거 티비 음악 예능 아니고 젊은이들이 보는 뉴미디어 유튜브 카카오페이지에서 하는 예능인데요..
종이인형 오려서 노는 거=버츄얼 메타버스
아담 소환3 유치한 거 왜 보냐 메타버스 버츄얼 그냥
애니만화 아님?
이런 사람들 특 임영웅 요즘 발라드 노래만 내는데 발라드 가수아님? 이러면 화 많이 냄
어르신들 말대로 시청 시 버츄얼 캐릭터들이 영혼 뺏어간다니까 조심해야 할 거 같고 이런 컨텐츠 볼 때마다 항상 약 챙겨야 할 거 같음
유치원생이나 보는 거 아니냐 시전
역시 기성세대는 버츄얼 가상공간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거 같다.
메타 내세상
주크버그가 왜 회사명을 바꿨게
돈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