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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
머리로 가슴으로 이해를 못하니
그분들이 내눈에는 웃기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음
교파확인하고 이단인지 조사해봐야할 듯
어릴 때 친구랑 여름성경캠프 따라갔다가 감자기 단체로 껴안고 울어서 충격먹었었는데
사람들 느끼는 생각은 다 비슷한듯. 나도 좋아하던 여자애가 교회 다녀서 꼬실라고 교회 몇번 가고 했었는데 부활절의식인가 그거보고 놀라 나자빠질 뻔하고 아 나랑 다른세계에 사는 여자구나 하고 깔끔하게 포기
건전한거같은뎅
가스라이팅을 얼마나 당했으면
이 과학력에 중동 소설을 믿을 수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