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능 그냥 고등학생이 공부하는 수준을
넘어선지가 오래임.. 그냥 메디컬고시에요
취업난때문인지 20후반 심지어 30초반까지
수능보려고 자꾸 입시판에 다시 들어와서
평가원입장에서도 이 사람들을 변별 시켜야하니까
문제는 점점 기형적으로 변하고 설상가상으로
시험범위도 대폭줄여놔서 답이없음..
전 사수하고 입시판 탈출하긴했는데
몇년이 지나고 봐도 달라진게 전혀없네요
더 심해지지
넘어선지가 오래임.. 그냥 메디컬고시에요
취업난때문인지 20후반 심지어 30초반까지
수능보려고 자꾸 입시판에 다시 들어와서
평가원입장에서도 이 사람들을 변별 시켜야하니까
문제는 점점 기형적으로 변하고 설상가상으로
시험범위도 대폭줄여놔서 답이없음..
전 사수하고 입시판 탈출하긴했는데
몇년이 지나고 봐도 달라진게 전혀없네요
더 심해지지
개인적으로 이과가 기벡 안하는건 진짜 ㅋㅋㅋㅋㅋㅋ공대교수들 얼마나 암울할까
그리고 시험범위 줄이면 변별력 올리기 위해서 더 어렵게 낼수밖에 없는데 진짜 바보같음
그러게요 범위가 줄어드는데 의대가려고 나이많은사람은 자꾸 수능보러와서
이번 국어처럼 단서없는 문제도 나오고
그냥 수험생들이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