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에게 속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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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상적인 이야기하다보면 나오게 되어있다고봐
어떤 속마음이냐에 따라 다르지
학창시절 트러블 같은거요ㅠ
그냥 솔직하게 말해
학창시절때 같이 알고 지내던 사람,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를 꺼내세요.
독특했던 친구라거나, 선생님이라거나, 기억날만한 사건...
그렇게 학창시절 추억에 빠져들다가
'야, 근데 그때 말이야. 이러이러한 일 때문에 좀 서운했다.'라던가.
'그러고보니 그땐 내가 생각이 짧았던것 같아. 미안해.' 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