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 만기 때 이사 나가기로 이야기 됐음...
집 매매하려고 4년전부터 내놓은 상황인데 새 집주인이 넘겨받아도 계약 자동 승계이나 비우라고 얘기할 거고
자기가 이사오면 우리집인 1층 비우겠대 우리집 36년 된 집이라(1986) 앞으로 개보수 해야 할텐데 머리 아프고 돈 아까워서 아예 후속 세입자 안 둔대 ㅋㅋ
후속 세입자 기다릴 거 없이 나가면 되니까 홀가분한데 주위 다른 집주인들과는 대처도 다르고 얼마나 큰 피해로 지금까지도 겪고 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도 없음...
근데 후속 세입자 없으니까 만약에 매매 안 되면 뭘 팔든지 대출 받아서 저희집 전세금 주시면 되겠다고 엄마가 얘기하니까 큰 돈이라 머리 아프다고 합디다 ㅋㅋ
책임회피 갑 of 갑
무력이 필요한 시점
너도 납득 안 가는구나 ㅇㅇ
잘됐다~ㅊㅊ
집주인이 책임회피 갑인 거 알고 나가니 다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