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그냥 빵 좀 사먹으려다가 케로로 땅콩빵 하나 있는거야
원래 띠부띠부실 이런 거 모으는데에 욕심이 없는 사람이긴 해서 평소같으면 안 사먹음
근데 내 초딩 때 엄마가 쿠루루 겁나 귀엽다고 하는 거 갑자기 떠오른 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줄 쿠루루 뜨길 바라면서 케로로빵 샀는데 하필이면 기로로 나왔다 ㅠ
편의점에서 그냥 빵 좀 사먹으려다가 케로로 땅콩빵 하나 있는거야
원래 띠부띠부실 이런 거 모으는데에 욕심이 없는 사람이긴 해서 평소같으면 안 사먹음
근데 내 초딩 때 엄마가 쿠루루 겁나 귀엽다고 하는 거 갑자기 떠오른 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줄 쿠루루 뜨길 바라면서 케로로빵 샀는데 하필이면 기로로 나왔다 ㅠ
크크크크 하던 절정의 목소리
ㅋㅋㅋ
빨간오뚜기가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