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요원: 이번 게임은 징검다리 건너기입니다.
(게임 시작)
장덕수: 야이~~~~~ XXXXXXXXXX들아!!!!!!!!! 초반기선제압
참가자: 뭐... 뭐... (어버버하는 중)
윤귀남: 아, 안 되겠다... 아 빨리 좀 가!!! 뒤지기 싫으면!!!!!!!
장덕수: 넌 뭐냐? 키도 작은 것이. 어디 싸움도 못하게 생긴 것이 입을...
(갑자기 달려들어 엄청난 힘으로 장덕수를 밀어버리는 윤귀남)
장덕수: (쨍그랑) 으아아아아아아아악!!!!!!!!!
(겁먹음)
윤귀남: 이봐, 영감. 그냥 니가 먼저 가. 장유유서라고 어른이 먼저 가는 거야 ^+^
오일남: 아, 저, 저... 아, 내가 차례가 언제... 였더라???
윤귀남: (버럭) 까라면 까라고!!! 이 얼어죽을 영감탱이야!!!!!!!
요원: 싸움은 금지입니다. 남은 제한 시간 3분입니다.
오일남: (하, ㅈ됐다... 설마 요원들이 가르쳐준 대로 외웠으니 사기치지만 하면 다 건너겠지...?)
(너무 불안해서 시간 끄는 중)
화난 윤귀남: ㅈ까 치매걸린 미친ㅅㄲ야! 내가 왜 너랑 친구해야 하는데 XXXX야!
(앙심품은 할배)
오일남: 어휴, 겁쟁이라 순서도 안 지키는구만? 니가 그짓 하니까 맨날 청산이 따까리 노릇이나 하지 ^O^ (치매라면서 참가자 사생활은 어떻게 알았음?)
(그말듣고 완전히 열받은 따까리 윤모씨)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윤귀남: (발로 걷어차서 노인학대 하는중) 죽어! 죽어! 이 18ㄴ의 개XX야!!!!!!!!!
오일남: 끄아아아아아아아악!!!!!!!!!!
아나운서: 1번 탈락. 제한시간이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윤귀남: 뭐야? Why? 대체 이딴 게임이 어딨냐고 이 미친년아!!!
(게임 종료)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진행 요원: 저... 프론트맨님... 어떡합니까...? 이번 게임은 우승자도 없고 게다가 1번 참가자님... 아차차 참가자도...
????: 이제 내가 호스트다!!!!!
야~ 신~~~ 난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