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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자유인

홍의원의 조문관련 선택을 보고

다시 한번

우리 사회의 천박함을 다시 생각함.

유한한 인명!!!!

절대 선과 절대 악 ㅋㅋㅋ

역시 정치는 ~~~~~

 

그러나 홍의원은 이딴것 가지고 여론을 수렴하다니 이는 여론수렴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홍의원 세월에 장사없다더니 총기가 스러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것은 무었때문일까요?

 

이게 결국은 중우정치의 막장으로 가는 지름길 아닐까?

 

홍의원님 지금은 웅변을 해야할 때입니다.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를~~~ 왜, 당신은 정치인이니까~~ 우리가 낸 세비받아드시자나~~~

 

레밍의 비유는 잘도 들더만,

50년이나 된 과거 잔해들의 환영에 가리쟁이를 부여잡히고만 현재를 다가올 미래!! 퇴락이 아닌 번영을 위한 노래한마디 웅변할 용기가 그리도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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