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초등학교때 못했다는 사람은 못본거같아 초등학교땐 모두들 다 잘했다고 하던데...
그래서 게이들은 그시절 별명이 뭐였어??
내 별명은 "아이디어 뱅크", "박학다식","만물백과" 요 정도였음
ㅇㅇ 그렇다고 내가 존나 똘똘한 애는 아니었음
국영수사과는 초중고 전부 최악이었으니까 ㅇㅇ
다만 , 나는 교과목을 제외한 분야에서 정말 방대한 배경지식을 가지고있었음
한번 봇물터지듯 내 입에서 엄청난 정보들이 쏟아지면 심지어 나 대학교다닐때 교수님도 감탄할정도였음 ㅇㅇ
게다가 나는 존나 창의력,상상력 이런쪽은 저세상텐션이라 내가 뭔가 아이디어 내면 다들 혀를 내둘럿음... 그래서 어릴때 발명왕 이런거로 상도 종종 받았고 지금도 내 이름으로 된 특허 몇개 있음 ㅇㅇ
또라이
나같은경우엔 내가 좋아하는 분야는 좀더 디테일한 전문지식도 가지고있고
내가 잘 모르거나 그냥 얕은 관심인 분야는 어디가서 말만 조금 섞을정도의 얕은 배경지식만 알지 ㅇㅇ
오
특허가 있다니 오 돈 많이 들어오누?
별루 ㅋㅋ
걍 굶지 않을정도만 ㅇㅇ
어떤 종류의 특허냈누? 궁금하누
실용신안 ㅇㅇ
발명왕이랬자나 ㅇㅇ
과학 예술 상식 같은 분야에서
나같은경우엔 내가 좋아하는 분야는 좀더 디테일한 전문지식도 가지고있고
내가 잘 모르거나 그냥 얕은 관심인 분야는 어디가서 말만 조금 섞을정도의 얕은 배경지식만 알지 ㅇㅇ
오
또라이
별명이 그거였음??
ㅇㅇ
어째서?
글쎄? ㅋㅋㅋ 몰?루
헐 나돈데
ㅋㅋㅋㅋㅋ
초등학교 야구부였을 때 오리온, 포지션은 포수
여자 투수 별명은 아르테미스(초6, 시속이 65에서 70이었는데, 견제를 잘함.) 그래서 한 팀으로 1년 동안 활동함.
야구부가 아니었을 때, 인간 계산기
오호~!
계산을 엄청 잘했나봄
초등학교 때 회계사가 되는 게 꿈이었죠!!!
야구는 포수였는데 타율이 꽝입니다. 폭투와 도루저지는 상위권이었죠!!! ^^
멋있구만 ㅇㅇ
미꾸라지
미꾸라지? 왜??
피구할때 매번 오래 살아남고 결국엔 이겨서 계속 애들이 미꾸라지라고 부르게됨 그리고 잘못을 해서 잡혔을 때도 잘 빠져나가서
그러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