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이야 말로 청년들인데
왜 9급 공무원이 인간이하의 삶을 살고있는 현실에 대해서는
아무도 얘기 하는사람이 없음..
내가 한나라의 수장이라면 일단 공무원은 내편 만들고 시작하겠음..
9급 8급 털어서 얼마나 나올까?
최저임금도 못받는사람들 주머니 터는게 정의라면 이나라는 이미 죽은것이나 다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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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고마워
메리트가 없지
흠..
요즘은 공무원 시들시들하지.
사실 수당 받을거 다 받으면 230은 받더랬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9,8급 털게아니라 고위직 털어야 당연한건데 자기들 밥그릇 줄어드는건 싫으니 힘없는 공무원만 피해보는 현실
인생이 허무하다고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