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하늘공원(하늘1-2)

profile
유혹사과 청꿈모험가

20191106_174915.jpg

20191106_171446.jpg

20191106_171445.jpg

20191106_171433.jpg

20191106_173613.jpg

20191106_173542.jpg

20191106_171206.jpg

20191106_173726.jpg

20191106_165759.jpg

20191106_170613.jpg

20191106_170406.jpg

20191106_170527.jpg

20211123_072912.jpg

관리를 안한지 오래되서 여러분의 안구를 위해서 

안개바다 위 방랑자라는 그림이래요

저는 이 그림을 보면 당시 처음 봤을 때

호기심 있게 봤죠 산위의 안개가 자욱해서 보이지 않는

저곳에서 자신의 내면을 그렸는지...

여러 견해는 거대함과 초라함의 표현 

거대함에 맞서는 모습 그 시절 정치적 귀족 풍습이 남아서 고난과 경험을 담은 감정의 표현 고립된 인간의 모습등 제가 느낀건 높은곳에서 무언가 보려 했지만

보이지 않고 방랑과 방황을 하고 있다라고 세상의 존재하는 생명과 영혼의 흐름을 그림으로 표현하지 않았나...산이라는 자연적 생명과 바다의 깊음 안개의 흐름

무언가 보려 했지만 깊고 가려짐에 잘 보이지 않았다라고 생각하며 적어봅니다. 그때 메모한것을 보며...

댓글
1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