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많은 학생 청년의 민주화를 이룩하고자하는 숭고한 의지로 4.19를통하여 이룩한 민주는 세계적으로 전례가없을만큼 큰사건이고 좋은 선례입니다.
청년들은 충분히 힘이있습니다.
하지만 과거만 이야기하는 정치는 선동일뿐이고
청년들도 국가를 가정을 위해 나자신을 위해
이런기준으로 평가를 내리곤합니다.
예리하게..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지 않나 ?
위민을 정치의 기초로 삼았나?
국민에게 거짓말과 위선으로 포장하지않았나?
국민에 분노를 심고 이를 통해 표를 얻는 정치가 가장 하류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청년들 그리고 자랑스러운 대한 민국의 여러 사람들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가 이렇게 지켜온 민주주의를 만들어 주신분들에게 큰 빚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의 꿈 다들 꿀수있는사회
좌우없이 대통합을 이룰수있는 사회
억지력이 충분히 발휘될수있는 힘있는국가를
이끌어 가줄사람 이 누굴지 지켜보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