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본인은 글실력이 좋지않아, 그저 생각
과 감상을 솔직히 옮기는게 전부인 보통청년에
불과하다. 그러나 청꿈의 역할과 미래상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자 한다.
1. 청꿈은 이념진영을 막론하고,비정치적인 청년들도 자유롭게 이용가능해야 한다.
2. 청꿈은 세대 이기주의가 아닌 보편세대론을 지향하며, 청년의 생각과 가치를 함께하는
공간이 되어야한다.
3. 청꿈은 청년이 주인이며, 보수의 가치를
공고히 하는 승리의 선본장이 되어야 한다.
3번은 대선시즌이기 때문에 추가한 것이며,
모든 청년들을 받아들이되 참되고 진실한
포용적 보수의 길, 홍준표 현상과 그의 길이
곧 승리의 선본장(하우스)이 되어야 한다는
경선의 교훈을 압축한 것이다.
승리가 없이는, 생존도 없다. 이런 냉혹한 정글
사회의 현실을 바르게 인식하고 투철한 지킴이
가 되는것이, 청꿈이 가야할 미래상이다. 준표
형은 다른 사탕발림하는 정치인들과 달리, 현실을 직시하고 강건한 국민을 만들것이다.
추추!
칼럼갤 가셔서 글한번 써보시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