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대호보내

TEAYE0N

가을야구 경쟁중인 롯데 자이언츠 는

잔여경기 전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을 했다

그리고 운명의 7차전 이대호 는 벤치 에 있었다

롯데백화점 에스컬레이터 에서 넘어진 마차도를 대신하여

정훈이 유격수로 나섰다. 

 그러나 상대는 옆 지역라이벌 nc였다.

한 치 앞도 물러설수 없는 싸움이 예고 된다,

9회말 2아웃 만루 서튼 감독님의 목소리 가 들린다

"대호 타석에 올려"

6:3으로 질 경기를 예상한 롯데 선수들은 짐을 싸고 있었다.

이대호 의 상대는 nc마무리 사이드암 원종현

1구 낮게 들어오는 볼이였다.

하마터면 스윙을 할뻔했다,

 

2구

 

몸쪽으로 들어오는 스트라이크 볼인줄 알았으나

심판 이 스트 라 하여 스트 가 되었다.

 

3 역시 같은코스 의 스트라이크

 

 

3구

 

4번 어제 도 등판한 투수라 그런지

컨디션 난조 였던가 

볼이 빠질위기 에 놓였으나 양의지 가 잡아냈다.

 

 

4구

 

윗쪽으로 들어오는 볼 

포수가 미트질을 잘했다면 스트라이크가 될뻔했다.

볼이라는 소식에 이대호는 안도했다,.

 

5구

 

정 가운데 들어오는 강속구 였다,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도

못칠정도로 매우 강력했다.

 

6구 

 

유인구를 던지려던 순간

공이 다른 곳으로 흘려나가

풀카운트가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7구

 

 

 

 

 

 

 

 

 

 

 

 

 

 

 

 

 

 

 

 

 

 

 

 

 

 

 

 

 

 

 

 

 

 

 

2편에서 이어집니다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