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써트관련 행사 아이디어 모집공고도
너무 오래방치하고 피드백도 없어서
무더위 지나고
준표형 대구시정 어느정도
정리되는 시점인 가을쯤 하려나 예상했는데
일주일후도 아니고 하루전에 통보는
너무한 처사 아닌가요?
회사 회식통보도 이런식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생각할수록 이해불가고
화가납니다
준표형께서 먼저 제안하셨더라도
유저들 의견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서
일정조정하는게 순리 아닙니까
청꿈관리자들은 yesman만 있나요?
콘써트관련 행사 아이디어 모집공고도
너무 오래방치하고 피드백도 없어서
무더위 지나고
준표형 대구시정 어느정도
정리되는 시점인 가을쯤 하려나 예상했는데
일주일후도 아니고 하루전에 통보는
너무한 처사 아닌가요?
회사 회식통보도 이런식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생각할수록 이해불가고
화가납니다
준표형께서 먼저 제안하셨더라도
유저들 의견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서
일정조정하는게 순리 아닙니까
청꿈관리자들은 yesman만 있나요?
너무 아쉽기는 하네요
시장님이 바쁘시니 어쩔 수 없네요
사무국도 오늘 전달 받았고 저희도 방금 전달 받았습니다
청꿈콘서트는 시장님 주관이라 시장님 승인이 떨어져야 진행하도록 되어있었어요
시장님 주관이라도 그동안 손을 놓고 있었다는 얘기밖에 더 되냐 이거지
ㄴㄴ 이미 계획 다 짜두고 위로 올려 보냈는데
홍할배가 오늘 갑작스레 승인하신거임
그말이 사실이라면 기안이나 프로젝트 진행할때 행사일정이 가장 중요한데 일정이 이미 fix되어 있다는 얘기밖에 안돼
우리도 뭐 전달 받은거 하나없이 페북으로 안거라 뭐라 할말이 없음 사무국도 방금 전달 받았다고 하니
사무국에서도 홍카가 말씀하시니 어찌못한듯
관리자는 준표형과 꿈붕이들 의견조율을 하라고 있는건데
이거는 변명의 여지가 없지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도 미리 연락을 받고 전달드리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사무국 분들께서도 갑작스레 연락을 받으셔서 전달해 주신지 얼마 안되셨습니다.
유저분의 아쉬운 마음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일은 사무국도, 저희도 어쩔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쫄라 ㅋㅋ 더해달라고
요즘 평일은 아예 못가는디ㅜㅜ
갑작스럽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