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지금까지 살아와서 어떤게 제일 후회되고 아쉬웟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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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일찍 접어서 아쉽네요
학창시절에 나를 너무 과소평가한것
나두..
학창시절에 나를 너무 과소평가한것
나두..
나두...
로또가 안 된 것
잉ㅠ
꿈을 일찍 접어서 아쉽네요
슬프넹..
사회복무요원 시절 때, 편입 준비로 인서울대신 국립대를 준비하는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어요!
나름 생각하셨을 텐데.. 그래도 잘하셧어요!!
코로나로 인해 시험을 보지 못했습니다. 소집해제 이후, 1년 만에 국립대 편입에 재도전하고 있습니다.
지치지 말고 파이팅 해욥ㅎ
네,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전부가 후회됩니다
아하ㅠ
음 일찍 관심사를 찾지 못한게 좀
아쉽네요 그리고
세상을 너무 이상적으로
생각했던거요
학창시절때 공부 좀 더 할껄
비트코인살껄
전공보단 대학 간판을 더 중요시할껄...
학부 1학년때부터 전업투자 준비할껄...ㅋㅋㅋ
엄마랑 목욕탕 같이 들어갈수 있는 나이에서 멈췃으면 매일 눈이 즐거울텐데..... ㅎㅎ
이재영 이다영 팬했던 것
내가 니 인생 책임져줄께라고 무대포로 밀기.(여자는 먼저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사회통념(고정관념or편견..복합적인 다양한 이유)으로 인해 주저함)
사랑과 결혼에 관하여 고민하는 청꿈이들은 그냥 후회없이 사랑하라고 말하고싶음. 단, 상대가 싫어하는게 티가 나는데 밀어붙이는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과 간접적인 폭력임. 노노해^^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할걸, 어머니한테 좀 더 잘해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