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엔 준비안된채로 탄핵 이슈로 김무성이 나가리되고 대타로 나온 핫바지 정도로 생각하고
그동안 헌신한 자기 당에 버려질 때도 그냥 정치판이 그렇지 하며 관심을 안가졌는데
알고보니 정말 많이 고민하신게 보이는 분이었는데
이분을 왜 못지켜줬을까
국짐당 ㅅㄲ들 맛탱이 간줄은 알았지만
진짜 저따위로 윤항문 뒤에 일렬종대로 서고 싶을까
사람이 정도는 못가도 지켜야 할 선이 있지
경선에서 이겼으면 이긴대로 어느정도 경쟁자의 식견을 조금은 포용하고 가져갔어야지
이준석 철저하게 배제시키고 2030대는 노예 취급을 하는데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1/19/6AYTTNRIPBEKNFLH2UULIUMRJM/
이거 기사를 봐도
정상적인 새끼면 문재인케어를 축소를 하겠다 말을 하면 문재인 축소를 하기만 하면 되는것이고
퇴직자 세금 줄이겠다 하면 퇴직자 세금 줄이겠다 하면 되는걸
재산세 줄이고 소득 중심으로 과세한다하고 ㅁㅊ새끼가 정말 문재인 케어를 줄여서 세금 줄이는 얘길 그냥 하는게 아니라 꼭 청년 죽이겠다고 대놓고 자기
야망을 말해버리네
노인을 위한 나라 선언이냐?
청년은 자산이 없어서 세금을 소득세밖에 안내다 시피 하는데 내 연봉 올려서 출세할 생각도 못하게 하네 ㅁㅊ
우리 홍카가 청년의 꿈에서 매일 하소연 들어주는게 다 그거 보고서 야당에서 정책 입안에 반영하라고 백의종군 하시는 의미인데
스스로 국짐이 되어가지고 아주 2030 개새끼 취급을 제대로 혀
늦은때가 가장 빠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