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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역사

신라민국 책략가
대구는 신라시대 달구벌,달구화현으로 불렸음. 삼국통일 후,경주에서 대구로 수도이전

하려고 신문왕때 추진하다 백지화, 경덕왕 때

대구로 이름 변경.후 삼국때  견훤이 경애왕 죽이고, 경순왕 세우고 돌아가는길에 현 팔공산 파군재에서 대패함.팔공산이 신라시대 중악으로 당시 신성한 산이었음.고려때 대구 부인사에 한국 최초의 대장경,초조대장경 만들었으나, 몽골 침략으로 소실,고려 때 경상 좌도,우도 체제에서 조선 건국 후 경상도로 있다가 임진왜란 이후 1601년 경상도 도청소재지를 상주에서 대구로 이전하여,조선 말기까지 경북의 중심지였고, 경남과도 접해서 거창,합천,창녕 과도 인접했음.1896년 경상도 남북 분리때, 경상북도 도청소재지 였고, 당시 대구부,현풍군이 합쳐져서 대구시가 됨. 일제시대 때 일본인이 대구에 많이 모여 살고, 일본 공군 비행장이 동촌 비행장이었고, 동촌일때에서 능금사과 재배를 많이해서  사과의 도시로 이름이 높았음. 1950년 625 발발 후, 이북 피난민 이동때 대구에 집단 거주지 생기고,박정희 대통령 집권기 이후  인구가 불어나 대도시가 되고 1981.7.1에 직할시로 승격,1995년에 광역시로 승격되어 현재 4대 도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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