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째서?
모든 사회가 악습관에 젖어 들었으니
여기도 그렇게 해야한다로 들리네 ㅠㅠ
평상시 쳐 안 나타나다가 갑자기 지들한테 공격들어오니
바로 관리자 본색 나오던데
이 상황에서 누가 과연 참을 사람 몇명이나 있을까나?
뭐 드러븐 사회에서는 꾹 참아야지 통하겠지만
다른 곳 보다 다르게 운영하겠다는 곳이 이따구로 쳐 썩어 빠졌는데
준표형님 아니였으면 여기 당장 안 했음... 게이두 마찬가지겠지만...
그렇다면 여기두 마찬가지임 아무도 욕할 자격도 없음 똑같은데
감정쓰레기통 튀어나오지않게 그걸 관리해줬어야지 봉사직이라해도 고생하는 거 알면
본인들도 지금 편한거 잘알꺼 아님? 그 감정쓰레기통 하나 몇사람관리 못해서 주기적으로 이난리치나? 파딱들이 소통이 안되니
운영부분에서 건의계속하는거고 사무국인지 거긴 선을 긋는거 같은데 뭔들 열정게이들이라서 사무국은 피곤할것임 그 열정을 꺾지 말아주길 바람😎🤩
내말이.
글올려 갈라치기 되도 않는 훈장질하고,
글삭튀 빤스런 한 양아치. 퉤.
파딱이 완장질을 한것도 아니고 유저입장으로 얘기한건데 그걸 권력으로 보니까 저런 궤변이 나오는거지 내부사정 알려지는게 왜 분탕이냐 어이가 없음
독서나 연재 할란다
감정쓰레기통 튀어나오지않게 그걸 관리해줬어야지 봉사직이라해도 고생하는 거 알면
본인들도 지금 편한거 잘알꺼 아님? 그 감정쓰레기통 하나 몇사람관리 못해서 주기적으로 이난리치나? 파딱들이 소통이 안되니
운영부분에서 건의계속하는거고 사무국인지 거긴 선을 긋는거 같은데 뭔들 열정게이들이라서 사무국은 피곤할것임 그 열정을 꺾지 말아주길 바람😎🤩
내말이.
글올려 갈라치기 되도 않는 훈장질하고,
글삭튀 빤스런 한 양아치. 퉤.
파딱이 완장질을 한것도 아니고 유저입장으로 얘기한건데 그걸 권력으로 보니까 저런 궤변이 나오는거지 내부사정 알려지는게 왜 분탕이냐 어이가 없음
분란조장같아서 삭제했어요
하나의 글에 모으려고
제 표현이 제 생각을 충분히 전달 못한것같네요
그냥 쭉 지켜보며 느낀겁니다.
특정 사회에서 지위가 생기면
개인으로써의 "나"와 해당 지위를 가진 자로써의 "나"를 구분해야해요
두 객체가 각각 갖는 말의 무게가 다르거든요
ㅠ.ㅠ 이사가 전화준다했을때 일단 기다렸어야 한다생각해요 뭐라 비난하는 글이아니라
의견의 차이라고 봅니다.
저도 개인의 나와 지위에서의 나를 엄연히 구분하는게 맞다고 보긴 하겠지만
그 '지위에서의 나'에 대한 존중이 없으면, 모든 것을 내던지는 각오의 폭탄이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관리자가 대처가 늦어도 너무 늦어유....(아니 어제 저녁에 뒤늦게 알았는데도, 아직도 글 안올라온거 실화인가)
그쵸 늦죠.... 이 모든건 관리자의 실책이 1차 원인입니다. 2차는 대응의 속도
어쩌면 돈이 안되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 2000년대 홍준표 홈페이지가 사라진것과 비슷하게 흘러갈것같다는 불안감이..
그러한 부분은 숨기는게 아니라 저희가 이렇습니다.
알리지를 못하는 건가 모색을 대처하는 사정 어려운건 뻔히 아는데...
월 유지비 비싸다는 걸 초창기부터 여러 대안이 나왔는데...
돈 문제와 관련하여 순삼여사님 이름으로 후원받자는 이야기도 이전부터 나왔고
같이 대책을 모색하면 안되나...진짜...
어차피 다 홍준표라는 사람을 진심으로 지지한 사람들인데 99%가
ㅇㅇ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