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파딱이 억압당하고 운영진이 더욱 공고히 된 상황이고 그 운영진은 오히려 악에 가깝군요
여태 있던 울분이 터진다.
여태 비판했던거 폭동한거 등등...
이때 운영진은 항상 조삼모사의 해결책을 내놓고 그리고 그것에 속던 몇몇유저를 보면 참 슬펐다.
그 결과 최대의 훼이크인 주딱으로 관리를 하는척 하지만 그들또한 오히려 바지주딱 아니면 파딱 극초기의 모습이 보이며 답이 없더군요.
그래도 조용히 있었는데 결국 이런일이.. 오랜만에 왔음에도 참으로 슬픕니다.
오늘은 울분이 터지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