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싸움을 잊지 않은 김상식 감독은 토트넘과 친선 경기도 가볍게 나서지 않는다. "K리그도 해야 하고 토트넘도 분석하느라 바쁘다"라고 가볍게 농담을 던진 김상식 감독은 "토트넘 선수가 많이 달라져서 분석해야 한다. K리그의 자존심을 지켜야 하고 팬들과 즐겁게 행복한 경기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팀 K리그 선수단은 K리그1 12개 구단에서 각 2명씩 총 24명을 선발한다. 각 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추천 명단을 바탕으로 김상식 감독과 코치로 임하는 김도균 수원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가 협의해 오는 7일 발표한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39&aid=0002169568
콘테도 상식볼 늪에 빠지면 못 벗어나지
ㅋㅋㅋㅋ
어차피 고질적인 K-리그 수비력으로는 못막음. 한계가 있음.
김민재 하나 빼고는 센터백.풀백까지 전부 자동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