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어

음 피해자를 먼저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

가해자의 가정환경이 그러했다고 범죄를 저지른

것을 용인하지 말어야 할듯😎🤩

불우한 환경을 넘어선 사람이 더많아

불우한 가정환경(가정폭력, 빈곤 등)이 확실히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은 맞음.

솔직히 홍카같이 불우한 가정환경(가난)에서 저렇게 대단한 사람까지 올라온 것은 진짜 '기적'임.

대부분은 방황과 비행 청소년으로, 범죄자로 자랄 가능성이 높지.

가령 판자촌같이 가난한 동네에서 서울권 대학을 다니는 학생을 많이 볼 수 있을지, 아니면 담배 꼬나불고 애들 괴롭히는 일진, 양아치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을지 생각하면 당연히 후자이지 않을까.

하지만 범죄는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지. 자신이 불우하게 자랐다고, 다른 사람의 권리(재산, 생명 등)에 피해를 끼치는 것은 엄연히 잘못된 행동이고, 처벌을 받아 마땅하다 생각함.

그러므로 범죄를 저질렀다면, '아. 내가 진짜 잘못을 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게 강력하게 처벌하는 것도 틀린 방법은 아니라고 보고.

그러므로 어렵겠지만, 그 두 가지가 같이 조화가 되어야한다 생각해.

불우한 가정의 이들에게는 나쁜 곳으로 빠지지 않게 도와줄 필요가 있으면서도

나쁜 길로 빠져들었다면, 그것에 대한 책임은 확실하게 물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