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일 날씨는 무더웠고,
전 군 간부는 전날 대부분 새벽까지 회식
사병들도 일주일전 면회 허용.
전쟁은 새벽 4시. 일요일 새벽.
당시 북한 군의 남침이 전면 남침이 라는 사실을 미군사고문단이 먼저 파악. 이승만대통령
급히 전군 비상령,사병복귀, 특별 담화 후
서울 미아리까지 뚫림. 한강이남 철교 폭파.
이 때 국군에서 프락치와 간첩이 북한과 내통
하여 당시 군의 동태를 넘기고 6.25일 남침
했을 것으로 판단함
중국만 아니었으면 멸공할 수 있었는데
소련이 만든 체스판에서 미국,중국이
놀아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