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워렌버핏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경기엔 흐름이 있다고 봤습니다.
이 흐름에 맞춰 투자를 하면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다고도 봤어요
아래는 그 유명한 코스톨라니의 달걀모형입니다
A
금리고점
호황기에서 불황기로 넘어가는 순간
이 순간에선 경기가 좋아서 사람들이 돈을 신나게 씀
막 개나 소나 주식투자 뛰어드는 구간임
B.
버블의 최고점
시중에 돈이 너무 풀려서 금리 인상된 구간
금리인상에 사람들은 주식보단 안전자산에 눈을 돌리게됨 (고정금리를 지불하는 채권같은거)
몇몇바보는 이때가 저점인줄알고 주워담음
C
경제위기
시장이 침체기에 들어갔음
투자활성화를 위해 금리 인하가 이어짐
저금리가 이어지자 슬슬 실물자산(부동산)에 투자를 하기시작함
채권팔고 부동산에 투자하는 시기란거
D
금리저점
불황기의 끝임
저금리가 지속되자 사람들은 주식도 부동산도 아닌 가상화폐같은 위험 수단에 투자하기시작함
*이때부터 주식시장 살아나기시작 최저점임
E
경기회복
금리로 만족 못하는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주식시장이 활성화 되기시작함
F
경기호황(버블)
주식시장 활성화와 시중화폐 유통량 증가로 금리가 상승하기시작함
군중들이 주식오르는거보고 흥분해서 주식시장에 막 뛰어듦
버블의 시작이라는것
--> 다시 A로 가서 반복
경기는 늘 이런 순서로 흐르는데
사람들은 대통령탓만하며 공부를 안함
어렵습니다... 경제시리즈좀 내주쇼!!!
정보추
저 사람 책 읽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