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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성적이 자존심이라면 서포터는 자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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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 청꿈모험가

혹여 있을지 모를 FC서울 팬들께

지난 6월19일 경기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진심을담아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수원팬으로써의 자존심도 자부심도 

모두 잃어버린 치욕스러운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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