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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축구에 진심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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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20220619_213022.jpg

오늘 현대가 더비가 있었고 동생이 울산 현대팬이라

문수직관 갔다왔는데 3대1로 졌음(홈경기하면 대부분 직관가는 편)


집에 오자마자  나한테 울산 경기 봤냐고 물어보고

바로  고명진 박용우 사람이 아니다 너무 느리다 레오나르도 골 찬스 너무 놓친다 (순화해서 전달한거임) + 상식축구한테 어떻게 지냐면서 울분을 토하다가   자러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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