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보는 현역이라 그런지 인간관계에 현타가 씨게 오는거 같다
연락도 일같아서 연락을 별로 안하는 내 입장으선 나랑 다니는 애들이 과연 날 좋게 보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나를 싫어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 좋아하는 애에게 잘못한 거 때문에 적도 늘어나고 학창시절이 진짜 나한텐 생각도 하기 싫은 때로 남을거 같네,, 님들은 인간관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락도 일같아서 연락을 별로 안하는 내 입장으선 나랑 다니는 애들이 과연 날 좋게 보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나를 싫어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 좋아하는 애에게 잘못한 거 때문에 적도 늘어나고 학창시절이 진짜 나한텐 생각도 하기 싫은 때로 남을거 같네,, 님들은 인간관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이노라
지금 인간관계 중 10년 후 20년 후까지 이어지는 사람은 거의 없거나 없음.
그거 인정합니다. 제가 지금 교류하고 있는 사람들 중 부모님 빼고는 알고지낸지 10년 넘은 사람 없어요
인생은 길게 볼수도, 짧게 볼 수도 있으니
현재의 내 주변 사람에게 최선을 다 하되
너무 그 관계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
아는사람이 많은건 분명 도움이 된다.
남 챙기기 전에 먼저 자신부터 챙기고 내 사람들부터 신경써야 한다. 넓고 얕은 관계보다 좁고 깊은 관계가 훨씬 좋다
총재님, 저도 지금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저 진짜 너무 분하고 억울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이 총재님인데, 저도 위로해드릴테니 총재님 저 한번만 위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