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몸은 매우 복잡하다. 특히나 쾌락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더더욱 복잡하다. 인간의 몸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어떻게 상대방을 즐겁게 해줄 수 있을까?
남자들이야 한 번 '꿀럭꿀럭' 하면 끝이지만, 여자의 몸은 본인들도 제대로 모를 정도로 복잡하다.
당신의 연인 혹은 아내를 즐겁게 해주고 싶을 때 꼭 읽어야 할 내용을 공개한다. 사랑 나누는 걸 글로 배워서 이상하다고?
책을 읽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고? 우선 알아두고 실전에서 써먹어보는 걸 목표로 삼자.
클리토리스 오르가슴
가장 잘 알려진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접근도 쉬운 편이라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여성도 이 부위의 자극을 좋아하고 남성도 여성의 자극적인 반응을 알고 있다. 단, 너무 거칠게는 말고 부드럽게, 지속적으로 터치해야 한다. 잘 모르겠다면 어떻게 해주는 게 좋냐고 여자에게 물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질 오르가슴
질 또한 오르가슴을 느끼는 부위로 잘 알려져 있다. 부끄러움이 많은 커플이라면 아마도 이 방법이 유일하게 상대방에게 해피 타임을 선사 할 부위가 아닐까 싶다. 단순히 넣는다고 해서 느껴지는 것은 아니다. 접근은 쉽지만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가장 어려운 부위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성공만 하면 '우주를 둥둥 떠다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충분한 대화를 통해 원하는 바를 서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멀티 오르가슴
질과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하면 좋다. 1+1 항상 기분 좋지 않은가? 같은 노력을 해도 2배의 결과가 돌아온다. 지금까지 연구된 오르가슴 중 멀티 오르가슴은 '진정한 오르가슴'이라고 불릴 만한 쾌락을 주며, 성공하게 된다면 여성의 몸 전체가 덜덜 떨리고 자극에 민감해지게 된다. 처음에는 쉽지 않으니 꾸준히 연습해보기 바란다.
금지된 그곳
어딘지 대충 알 것 같다고? 맞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곳이다. 많은 여성은 냄새, 종교적 이유, 사회적 선입견과 두려움 때문에 절대 시도하지 않는 곳이다. 해본 사람들도 아프기만 하고 별로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중 몇몇은 이곳을 통해 엄청난 쾌락을 맛보기도 한다. 해보려면 처음부터 무작정 넣은면 안된다. 천천히 넓히는 과정을 통해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해야한다(매우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이다.)그리고 하기 싫다는데 억지로 하지도 말아야 한다.
헬스 오르가슴
한 연구에 따르면 여성들은 운동을 통해서도 성적 쾌락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남자친구와 '뜨밤'을 보내는 것만큼은 아니겠지만 복근 운동, 자전거, 에어로빅 등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의 성 건강증진 연구소가 최근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운동 중 성적인 쾌감을 느끼는 여성이 크게 늘었으며, 참가한 여성 중 45%가 복근 운동을 할 때 오르가슴을 느꼈다고 한다. 몸에 식스팩을 장착할 합리적인 이유가 하나 더 추가 되었다.
-아따 이것때문에... 이 시간까지 안 자고 이걸 올려야 하다니 ㅜㅜ-
왜 안잤냐!!!
ㅋㅋㅋㅋㅋ
좋은 정보네요
이거 귀하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하
ㅋㅋㅋㅋㅋ
좋은 정보네요
왜 안잤냐!!!
19
어흠
털나면 바로 자위시작하는것들이 무슨 19래
その前には?
그전엔 오줌싸는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