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산책가면 나이 있는 아저씨나 할머니분들이 갑자기 다가가서 강아지 만지려고 하는 경우 많음
근데 ㄹㅇ 밤에 낯선 사람이 쓱 갑자기 나타나서 강아지 만지려고 하면 나도 무섭긴해
나는 어떤 아재가 갑자기 다가가서 우리집 강아지 갈비뼈 쪽 잡고 그대로 안으려고 했던 게 생각난다.
그 때 안지 못하게 해서 다행이지 진짜 뼈 나갈까봐 식겁했음
보통 산책가면 나이 있는 아저씨나 할머니분들이 갑자기 다가가서 강아지 만지려고 하는 경우 많음
근데 ㄹㅇ 밤에 낯선 사람이 쓱 갑자기 나타나서 강아지 만지려고 하면 나도 무섭긴해
나는 어떤 아재가 갑자기 다가가서 우리집 강아지 갈비뼈 쪽 잡고 그대로 안으려고 했던 게 생각난다.
그 때 안지 못하게 해서 다행이지 진짜 뼈 나갈까봐 식겁했음
개 화나면 사자처럼 무서워요
난 대형견들 무섭더라
그건 다 무서울걸 ㅋㅋ
난 초딩때 개에 대한 좋지 못한 추억이 있었서...
가까이도 못가서...
일단 함부록 만지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