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5월 6경기 3골 4도움으로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음
어제 고재현 선수가 U23 아시안컵에서 태국 상대로 선발출전 해서 결승골을 넣었음(경기 결과 1 대 0, 고재현 골)
오른쪽 윙백으로 뛰고 있는 황재원 선수가 5월달 활약으로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받음
이제 대표팀 왼쪽 풀백으로 기용되고 있는 홍철 선수만 잘해주면 금상첨화다.
세징야 5월 6경기 3골 4도움으로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음
어제 고재현 선수가 U23 아시안컵에서 태국 상대로 선발출전 해서 결승골을 넣었음(경기 결과 1 대 0, 고재현 골)
오른쪽 윙백으로 뛰고 있는 황재원 선수가 5월달 활약으로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받음
이제 대표팀 왼쪽 풀백으로 기용되고 있는 홍철 선수만 잘해주면 금상첨화다.
ㅇㅎ
ㅇㅎ
홍철이 많이 부족함
우리나라는 풀백 인재가 안나오네
세징야는 지금이 전성기인 듯
오른쪽은 이용 다음에 김태환/김문환이 그래도 있고 어린 선수들 중 황재원 같은 어린 선수들이 크고 있긴함
근데 현재 벤투 성향에 맞는 왼쪽 풀백은 잘 없음
공격적이고 정발인 왼쪽풀백 중 김진수/홍철보다 잘하는 선수가 없음
그래서 이 두 명이 계속 나오는 거고 김진수가 부상으로 빠졌으니 홍철이 폼 떨어졌는데도 나오는 중임
찾아보면 설영우, 이기제, 박민규 같은 선수들이 있긴한데 반대발 풀백이거나 공격가담이 적은 편들임
그래서 올해 월드컵에서는 왼쪽 홍철 김진수 잘해라고 응원하는 거 말고 답이 없음
오른쪽 김문환 왼쪽 김진수가 베스트 같음
이용 브라질전 보고 깜짝 놀람...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