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무려 14명을 연달아 출산한 부부가 15번째 임신 끝에 드디어 딸을 품에 안았다.
USA투데이 등 미국 현지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미시간주에 사는 케이터리 슈완트(45)와 제이 슈완트(45) 부부는 30년 동안 꿈에 그리던 딸을 출산했다.
슈완트 부부는 수년 전부터 지역 일간지에 사연이 소개되는 등 유명인사였다. 결혼 후 지금까지 14명의 자녀를 출산했는데, 공교롭게도 14명이 모두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나 대학생 시절인 1993년 결혼한 커플은 슈완트 부부의 장남은 올해 벌써 28세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107601002
이야 대단하다
오우야
차일드호더는 아니길
축하드립니다
우와...
와
오빠가 14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