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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회장은 자서전에서 박 전 대통령이 1972년 초 김정렴 비서실장과 오원철 경제수석을 집무실로 불러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핵무기가 필요하다. 기술을 확보하라"고 긴밀히 지시했고 1970년대 말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는 거의 완성 단계까지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하 회장은 그러면서 박 전 대통령이 1979년 1월1일 청와대 공보비서관을 지낸 선우연 의원을 부산으로 불러 "나 혼자 결정한 비밀사항인데, 2년 뒤 1981년 10월에 그만둘 생각이야. 10월1일 국군의 날 기념식 때 핵무기를 내외에 공개한 뒤에 그 자리에서 하야 성명을 낼 거야. 그러면 김일성도 남침을 못할 거야"라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와 함께 박 전 대통령이 후계자로 김종필씨를 꼽고 있었다고 적었다. 박 전 대통령이 평소 술자리 등에서 "밉고 곱고 따질 게 있느냐. 내 뒤를 이을 사람은 세상이 추측하는 그대로다"라고 말했다는 일화도 전했다.
☆자서전의 내용이라 교차검증이 필요한 내용입니다!
반대측에선 독재 미화하려고 소설쓰나보네~라며 비판하고 있어요
사실이라면 김재규 진짜..
근데 진짜 핵 있었으면 미국이 가만 두었을까
반미행위로 봤을지도?
박정희 대통령은
자국우선 자주국방 기조로 내세우던 사람.
그 어떤 강대국도 감히 건들 수 없는 국가가 되길 소망했엇어
그리고 저 당시엔 북한이 달달한 소련코인빨면서 우리보다 잘살았엇고 ㅇㅇ 여러 위협느끼고 있었을꺼
확실한건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된 후
세계은행에서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잘나가는 자동차업계,미사일사업 규모 대폭 축소시키라고 압박을 가했고 전두환대통령은 이걸 따름.(국방과학연구소 대숙청)
김재규가 한 것도 쿠데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