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힘든건 전정부 전전정부 전전전정부때도 그랬어(통계)
IMF 극복했다고 김대중 대단하다하는데
실상은 은행과 기업의 피해를 국민들에게 전가시킨거나 마찬가지야
(국채가 가계부채로)
즉 IMF때 이후로 청년들 어려워지면 어려워졌지 좋아진적이 없다는거
근데 점점 어려워지다보니 반대의견에 대해 내생각과 비교하고 상대의견의 좋은점 나쁜점 생각해볼 시간이 없는거같다.
그래서 내생각과 일치하는 말만 보고 배치되는 말을 보면 비판할 기운조차없어서 쳐다보지도 않으려는것
당장 나만해도 인턴 말단시절(이명박정부때)에 복잡한 생각할 겨를이 없었으니말야
대통령 비판하는 거에 휩쓸려서 장점말하는사람 무시했엇어
세상은 냉전시기와 달리 더 복잡해져서
좌파 우파로 나누기 어려워졌다는거 ㅇㅇ
정치극단주의는 지지층들이 결집하기좋지만 남용되면 같은편끼리 뭉쳐서 갈등만 야기시키게돼
인턴 야근 불법된지 얼마 안됐다고 하더만유 ㅋㅋ
악몽의 통조림
글쿤
풍요 속의 빈곤
모순적인데 이보다 Z세대 청년층을 잘 요약한 문장이 없다
경제적 물질적으론 풍요롭지만
과거에비해 사라진 휴머니티
강요되는 적자생존..
정신적으론 더 가난해져버렸죠
386들은 정년연장할 꼼수 부릴 생각 말고 조속히 은퇴하자 ~
옳소 그 세대는 솔직히 대기업 경쟁률이 1:3 이랫음
이런글도 갈등 야기 시키는글임 무슨 의도로 쓰는지 모르겠고
초창기 청년의꿈 제작의도와 토론게시판 분위기를 그리워하며 쓴 글이라 보심됩니다.
토론게시판은 지금 저격 막았고
그 제작의도 덕분에 이사단 난건데 뭔 소리하는거
그 좆같은 윗대가리의 다양한 의견 덕분에
반발심으로 좆목단 생기고
그런건데